우리집 반려견의 입장 웃겨!

와우에스엔에스의 첫페이지 글은 반려견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을 한다고 가정하에 생각하면 공감이 가는 것으로 시작해 봅니다. 

반려견!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등극은 했지만, 목소리 땜시 이웃들의 불화가 종종 일어납니다. 소음에 가까운 이 소리로 얼굴을 불혀야 할 때도 생깁니다. 우리집 반려견의 소리는 귀엽고 방갑지만, 옆집과 윗집, 아랫집의 개~쇠 소리는 말그대로 개소리! 

그래서 이사 계획을 세워 집을 일찍 옮겨야 상황도 생깁니다. 이 정도면 가족 맞죠.

근데 이게 왠일. 넉넉하지 환경에 임대해서 이사 온 이곳은 오래된 나무바닥으로 우리 반려견이 즐즐 싸는 일이 있어 치워도 냄새가 납니다. 이미 젖어든 대/소변을 어찌 할 수가 없죠. 그럭저럭 버티고 살지만 가끔 손님이라도 올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사갈때는 마루바닥을 교체해 줘야 하는 고민에 싸여 살기도 합니다. 

우리집 반려견 이지만 이 녀석은 잘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개털'. 정말 삶이 개털인데 정신없이 방바닥에 굴러다니고 날라다니는 것 때문에 반려견을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한번씩 하게 됩니다. 털과의 전쟁이죠. 

모처럼 멀리 엄마아빠 집에 가려고 해도 혼자 집에 내둬야 하는 상황이 되면 두번갈거 한번가고, 가도 바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찌 할 수 없는 사랑하는 반려견입니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서 이내 못 놀아준 사실에 미안한 마음에 산책을 합니다. 정말 좋아라 뛰는 녀석을 을 보면 산책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 듭니다. 잠깐 나와 둘이 즐거운 시간 보낸 것도 휙~지나가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삶속에 집에 갖혀서 있어야 하는 녀석을 생각하면 안타깝죠. 매일 산책하면 좋은데 그게 안돼 미안할 따름입니다. 

더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가족! 나의 사랑 반려견! 이 모든 해결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말을 할 수 없지만 몸짓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데 일부만 알죠. 그래서 반려견과 사는 주거공간 달라야 한다고 말하며 '개빌라 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이버에 '개빌라짓는사람들' 검색해 보시면 좋은 정보와 코칭을 받을 수 있습니다. 

A companion dog! As a member of the family, we have become a member, but often the discord of the neighbors comes from the voice. It also happens when you have to blush your face with this noise close to the noise. The sound of my dog ​​'s dog is cute and it' s free, but the sound of dogs and horses next door,

So you have to plan your move so you have to move house early. This is about the family.

But what is this? I rented it to the environment and it moved. It is an old wooden floor. I can not do anything if I'm already wet. I'm afraid that sometimes I will come even if I live. When I move, I live in the worry of having to change the floor.

He is a friend of my house, but this guy has a part that can not be forgiven well. That's right. I really think that life is a dog, but I have to give up my dog ​​because of running around on the floor. It's a war with hair.

If I go to my parents' house far away, I have to go home alone, I go twice and go back. It is a loving companion dog that can not be done. I hurried back to my house and walked in sorry to the fact that I could not play it soon. I really like it. Wait a minute, I'm having a good time with you both. It 's too bad to think of a guy who should be hung up in a home that starts tomorrow. I like to take a walk every day but I can not do that I'm sorry.

There are more worries, but my family can not give up! My love companion dog! There is a place where all of these resolutions are possible. I can not speak, but I can understand it by gestures. So there are people who make dog villas, saying that the dog house and living space should be different.

You can get good information and coaching by searching 'people who build dog villas' on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