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에스엔에스의 첫페이지 글은 반려견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을 한다고 가정하에 생각하면 공감이 가는 것으로 시작해 봅니다. 반려견!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등극은 했지만, 목소리 땜시 이웃들의 불화가 종종 일어납니다. 소음에 가까운 이 소리로 얼굴을 불혀야 할 때도 생깁니다. 우리집 반려견의 소리는 귀엽고 방갑지만, 옆집과 윗집, 아랫집의 개~쇠 소리는 말그대로 개소리! 그래서 이사 계획을 세워 집을 일찍 옮겨야 상황도 생깁니다. 이 정도면 가족 맞죠.근데 이게 왠일. 넉넉하지 환경에 임대해서 이사 온 이곳은 오래된 나무바닥으로 우리 반려견이 즐즐 싸는 일이 있어 치워도 냄새가 납니다. 이미 젖어든 대/소변을 어찌 할 수가 없죠. 그럭저럭 버티고 살지만 가끔 손님이라도 올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사갈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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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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